[포토] 어린이용 디지털 도서관 ‘눈길’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의 모바일 앱을 ‘디지털 도서관’으로 탈바꿈해 2026년까지 1만 권의 인기 도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일 발표했다. 아이의 관심사에 따라 책을 추천하고 모르는 단어를 쉽게 설명하는 사전 기능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