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럽에 폭설…독일 뮌헨공항 ‘무더기 결항’ 입력2023.12.04 01:41 수정2023.12.04 01:41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일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유럽 중부 국가에 폭설이 내려 교통이 마비되고 정전 사태가 빚어졌다. 독일 뮌헨공항이 이날 폐쇄됐다가 3일 운영을 부분 재개했으나 전체 항공편 중 3분의 2는 결항이 예고됐다. 2일 뮌헨공항에서 항공기가 눈에 덮인 채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일어 모르면 일자리 못구해"…취업 기피국가 된 獨 지난 9일 독일 바이에른주 최대 도시 뮌헨의 BMW 본사에서 만난 공장 투어 가이드 율리아 프롬은 “BMW는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과 함께 독일에서 급여 수준이 비교적 높고 근무 환경이 가장 좋은 기업 중 한 ... 2 "정 붙이기 참 힘든 나라"…기대감 안고 이민 갔다가 '실망' [위기의 독일경제⑥] 위기의 독일경제 ⑥-'시한 폭탄'된 인력난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최대 도시 뮌헨의 BMW 본사에서 만난 공장 투어 가이드 율리아 프롬은 “BMW는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과 함께 독일에서 급여 ... 3 [포토]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IAA 모빌리티 2023' 참관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유럽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쇼 'IAA 2023' 개막 전날인 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메세 전시장을 찾아 BMW 관계자로부터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