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8년 선보일 ‘서울 트윈아이’ 입력2023.12.03 18:28 수정2023.12.04 01:5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공원 난지연못 일대에 반지 두 개가 교차하는 형태의 대관람차 ‘서울 트윈아이’를 설립하기로 하는 민간 컨소시엄 계획을 채택했다. 지상 40m에 180m 높이의 관람차를 설치하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관람차가 될 전망이다. 사진은 컨소시엄이 서울시에 제출한 조감도.서울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별마당도서관에서 펼쳐진 오케스트라 공연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이 ‘고잉홈프로젝트’ 연주자와 이를 관람하기 위해 온 시민들로 가득 찼다. 게릴라 오케스트라인 고잉홈프로젝트는 14개국 40개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연주자와 세계 음악인 ... 2 경주시, 국내 최대 자전거 펌프트랙 조성…15일부터 시범운영 경북 경주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전거 공원(펌프 트랙)을 오는 15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펌프 트랙은 자전거를 타고 페달링 없이 지속적인 속도로 다양한 요철을 통과하며 기술을 연마하고 스릴을 즐길 수... 3 GTX-A 수서∼동탄, 종합시험운행…개통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을 위한 마지막 절차가 임박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4일 종합시험운행 착수회의를 개최해 내년 3월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