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천소식] 시 승격 50주년 맞아 부천시사 발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천소식] 시 승격 50주년 맞아 부천시사 발간
    (부천=연합뉴스) 경기도 부천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2023년 부천시사'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3권 분량의 부천시사 집필에는 역사학·도시학·종교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근현대 부천의 탄생·성장과 부천시 승격·발전과정을 다뤘다.
    시는 또 '사진으로 보는 부천 50년'을 부록으로 출간해 부천의 발전상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게 했다.
    부천시사와 부록은 부천시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김희태 부천시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은 "2002년 부천시사를 편찬한 이후 20년 이상의 역사를 정리했다"며 "앞으로 부천시가 지향할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부천시, 인접 지자체 4곳과 굴포천 유역 협의회 구성
    [부천소식] 시 승격 50주년 맞아 부천시사 발간
    (부천=연합뉴스) 경기도 부천시는 김포시, 인천시 부평구·계양구, 서울시 강서구 등 굴포천을 공유하는 인접 지방자치단체 4곳과 유역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앞으로 굴포천 하천 정비·관리와 산책로·자전거도로 연결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강 지류인 굴포천은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에서 발원해 계양구와 부천시를 거쳐 김포시 신곡리의 한강본류로 흐른다.
    굴포천은 2016년 국가하천으로 승격됐으나 행정구역이 5개 지자체로 나뉘어 있는 탓에 유지관리 일원화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부고] 류철한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 부친상

      ▶류창하 씨 별세, 우애순 씨 배우자상, 류태한·류철한(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류한숙·류한규·류한기·류귀남 씨 부친상 = 17일, 서안동농협 장례식장 203호, 발인 20일 오전 8시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2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죽음, '사주 맞히기' 미션 논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운명전쟁49'에서 사인을 맞히는 미션으로 등장했던 고(故) 김철홍 소방관의 유족 측이 "이런 식으로 방송될 줄 몰랐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제작진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운명전쟁49' 측은 18일 "프로그램과 관련해 모든 에피소드는 기본적으로 동의를 구하고 진행됐다"며 "다만 해당 사항은 제작진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김철홍 소방관은 지난 11일 공개된 예능 '운명전쟁49' 2회에 등장했다. 해당 회차에서는 49명의 운명술사가 망자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이 펼쳐졌고 김철홍 소방관의 얼굴과 사주가 공개됐다. 이후 김철홍 소방관이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했다고 소개됐다. 이 과정에서 운명술사로 불리는 참가자들이 김철홍 소방관의 사망 직전 상황 등을 자신들의 언어로 표현했다.문제는 방송 이후 유족 A씨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제작진이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취지라고 설명해 동의한 것으로 안다"며 무속 서바이벌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은 듣지 못했다는 주장을 하면서 불거졌다. A씨는 "고인의 누나에게 확인해 봤는데 동의는 받았는데 저런 무당 내용은 아니었다더라"며 "당황스러워하시더라. 저런 거였다면 동의하지 않았다"는 글을 게재했다.해당 글은 이후 삭제됐지만 A씨는 "제작진은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방송을 제작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나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딜 봐서 그게 공익의 목적성을 가진 방송인지 모르겠다"면서 추가 글을 작성했다.그러면서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속인

    3. 3

      0.1% 연봉 10억 초고소득층 때문에…'평균 연봉 4500' 허수였나

      평균 연봉이 실제 급여 수준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대다수 근로자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긴다는 지적이 나온다.1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 귀속 근로소득 신고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직장인의 1인당 평균 근로소득은 약 4500만원(월 375만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실제 근로자들을 소득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장 가운데 있는 사람의 소득인 중위 연봉은 3417만원(월 285만원)으로 나타났다.연봉 평균값과 중간값의 간극이 1000만원 이상이라는 점에서 일부 고소득자가 전체 평균치를 밀어 올리는 구조적인 통계적 특성이 문제라는 의견도 나온다.대한민국 직장인 절반은 월 300만원(세전)도 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상위 구간으로 갈수록 소득 격차는 극단적으로 벌어진다. 상위 10%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9117만원으로 전체 평균의 약 2배에 달했다. 상위 1%의 평균 급여는 3억4630만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8배 높으며 단 2만명에 불과한 상위 0.1% 초고소득층의 평균 연봉은 9억9937만원으로 전체 평균의 22배였다.이들 초고소득 구간의 급여 수준이 근로자 전체의 평균치를 높이는 구조다.통계적 왜곡을 제외한 하위 80% 근로자의 소득은 평균치에 크게 못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상위 20%(평균 6534만원)를 제외한 나머지 80%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3000만원 안팎이었다. 근로자 10명 중 8명의 실질 소득 수준은 지표상 평균인 4500만원보다 낮다는 의미다.이에 따라 평균의 착시로 다수의 근로자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실질적인 소득 분포를 반영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