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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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재는 자사주 60만919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23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8일이다.

한국선재는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자사주를 소각한다"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이므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