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연기념물 고니의 추위 견디는 법 입력2023.12.05 01:25 수정2023.12.05 01:2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강원 강릉시 경포천에서 월동 중인 큰고니(백조)들이 아침 햇볕을 쬐고 있다.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큰고니는 북쪽 시베리아 일대에서 지내다가 가을이 되면 추위를 피해 우리나라 등으로 내려와 겨울을 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2월 첫 주말 강추위…영하 9도에 칼바람, 인천·서해안엔 눈 12월 첫 주말에 기온이 최저 영하 9도까지 떨어져 강추위가 예상된다. 기온은 2일 오후부터 점차 올라가겠지만 일부 지역에선 눈이 내릴 전망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영상 3... 2 [포토] 눈 내린 서울 서울에 눈이 내린 29일 두꺼운 외투와 모자로 중무장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세종대로를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30일엔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불어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임대철 ... 3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전국 곳곳 '한파주의보' 하루 사이 기온이 10도 가까이 떨어지며 24일부터 강추위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23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부산·울산 등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한반도 서쪽에 있는 대륙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