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민국 최고의 CEO…茶山경영상 주인공들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04 18:47 수정2023.12.05 01:58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제32회 다산경영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다산경영상은 기업인에게 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한경이 1992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올해 수상자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의 부인 서성석 코스맥스비티아이 회장, 이 회장,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권 부회장의 부인 양정례 씨, 심사위원장 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경수 회장 "메이드 인 코리아, 세계 중심 될 것" 2 "31년 앞만 보고 달린 사람…남편 정말 열심히 잘했죠"…부인·지인들이 본 이경수 3 권영수 부회장 "이청득심·실사구시 경영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