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단독주택 화재…1명 사망 입력2023.12.05 08:07 수정2023.12.05 08: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오전 1시 10분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 1층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불은 집안 내부를 태워 3천3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잠실~인천공항' 25분 만에 주파…서울에 '드론 택시' 뜬다 내년부터 드론 택시 등 신개념 교통수단이 한강 물길을 따라 서울 상공을 가로질러 비행한다. 정부와 기업이 내년부터 서울 한강과 탄천 물길을 따르는 구간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을 시작해, 이르면 2030년께... 2 檢, '콜 차단·몰아주기' 카카오·모빌리티 5번째 압수수색 검찰이 가맹 택시 호출(콜)을 몰아주고 경쟁 택시에는 콜을 차단한 의혹을 받는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한 강제수사를 약 일주일째 이어가고 있다.11일 법조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2부(장대규 부장검사)는 이날... 3 최강희 "백혈병 형제에 골수 기증"…'연예인 최초' 기증자 배우 최강희가 백혈병을 앓고 있던 환아에게 조혈모세포(골수) 기증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최강희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해 '헌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