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귀국은 다음달 말일 것 같아
帰国は来月の末になりそう
키코쿠와 라이게츠노 스에니나리소-
귀국은 다음달 말일 것 같아

木村 : あ、そういえば、山崎さんからこの間連絡がきて、
키무라 아 소-이에바 야마자키상카라 코노아이다 렌라쿠가키테
帰国は来月の末になりそうですって。
키코쿠와 라이게츠노 스에니나리소-데슷떼
斎藤 : へえ、そうなんだ。あれから3年か・・・。
사이토- 헤- 소-난다 아레카라산넹까
木村 : 月日が経つのって、早いですよね。あ、写真見ますか?
키무라 츠키히가타츠놋떼 하야이데스요네 아 샤심미마스까
斎藤 : 山崎さんの?え、山崎さん、坊主にしちゃったの?
사이토- 야마자키산노 에 야마자키상 보-즈니시챳따노
髭も生やしてる。う~ん、なんか精悍な顔付きになったね。
히게모하야시테루 웅 낭까 세-칸나 카오츠키니 낫따네


키무라 : 아, 그러고 보니, 야마자키씨한테 얼마 전에 연락이 와서
귀국은 다음 달 말일 거라고 하던데요.
사이토 : 아~ 그렇구나. 그때부터 3년인가?
키무라 : 세월가는 게 참 빠르네요. 아, 사진 볼래요?
사이토 : 야마자키씨 사진요? 어머, 야마자키씨, 삭발했었어요?
수염도 기르고. 음... 뭔가 날쌘 이미지의 얼굴이었네요.

月日(つきひ)が絶(た)つ : 세월이 가다
坊主(ぼうず) : 까까머리, 삭발머리
髭(ひげ)を生(は)やす : 수염을 기르다
精悍(せいかん)だ : 날쎄고 용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