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노인 일자리 희망자 모집 입력2023.12.05 19:03 수정2023.12.06 00:3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오는 29일까지 내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만5000명을 모집한다.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동비를 인상하기로 했다. 공익활동형은 월 27만원에서 29만원으로, 사회서비스형은 월 59만4000원에서 63만4000원으로 조정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리단길 효과에…구미 '젊은 도시' 변신 문화생활 불모지로 여겨지던 산업도시 경북 구미가 젊은 층에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면서 활기가 돌고 있다. 과거엔 주말과 휴일에 썰물처럼 빠져나갔던 근로자와 학생들이 최근엔 원도심 주택가 골목길의 ‘금리단길’을 ... 2 경남, 크루즈 입항시설 개발…남해안 관광거점 조성한다 경상남도가 대형 크루즈 선박 입항시설을 짓기 위한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다. 계획이 현실화하면 남해안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크루즈 관광 활성화 기반구축 용역’... 3 울산 '명장의 전당'에 정규완·김광재 씨 울산시는 정규완 씨(전기·HD현대일렉트릭)와 김광재 씨(단조·현대자동차)가 울산박물관 ‘명장의 전당’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정씨는 대한민국명장, 김씨는 국가품질명장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산업명장들의 명예를 드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