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 대통령-여당 지도부 오찬…‘김기현 체제’ 힘 싣나 입력2023.12.05 18:21 수정2023.12.06 01:0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기현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비공개로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 정치권에선 윤 대통령이 일각에서 제기한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설’을 불식하고 김 대표 체제에 힘을 실어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오른쪽부터 윤 대통령, 김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원회 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국민의힘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로 사망자 속출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섬의 마라피 화산이 폭발해 22명이 사망했다. 5일 인도네시아 수색구조국(SAR) 구조대원들이 마라피 화산 경사면에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 여의도 복귀 앞둔 원희룡…"與, 혁신 외면해선 안돼" 여의도 복귀를 앞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5일 “당 혁신위원회나 지도부나 혁신을 외면하고 저버리는 결과는 감히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을 향한 혁신위의 불출마·험지 출마 권... 3 전권 준다더니…끝내 혁신안 외면한 김기현 국민의힘 지도부가 4일 당 혁신위원회의 ‘지도부·중진·친윤(친윤석열)계 의원의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이날은 혁신위가 혁신안 수용 ‘데드라인’으로 정한 날이다. 정치권에선 혁신위가 이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