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별자리·조명 활용…글로벌 톱티어 시각적 효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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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별자리·조명 활용…글로벌 톱티어 시각적 효과 극대화](https://img.hankyung.com/photo/202312/AA.35249019.1.jpg)
KT&G는 해당 광고에서 국내·외 주요 성과를 별자리와 빌딩 조명을 활용해 잘 표현했다. 다양한 이미지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별의 밝기 강도와 위치를 균형적으로 배치해 ‘미래 비전’, ‘글로벌 톱티어’, ‘수출 성과’ 등 핵심 키워드의 주목도도 높였다. 이를 통해 트렌디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동시에 직관적인 광고 카피를 사용함으로써 우수 인재 채용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글로벌 톱티어’는 KT&G가 강조하는 미래 목표다. KT&G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공격적인 해외 진출로 현재 전 세계 13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투명한 지배구조와 환경 경영,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CSR) 활동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그 결과 KT&G는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ESG 지수 평가에서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국내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다. 한국ESG기준원에서 시행한 평가에선 올해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하고 있다. 주주가치를 적극적으로 제고하려는 차원이다.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주주환원율은 93%에 달한다. 이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의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김승택 커뮤니케이션실장](https://img.hankyung.com/photo/202312/AA.35241748.1.jpg)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