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P·피치, 중국 신용등급 각각 'A+' 유지 이슬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06 12:57 수정2023.12.06 12: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권익위원장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명했다. 이동관 방통위원장이 지난 1일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에 앞서 자진 사퇴한 지 닷새 만이다.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 2 [속보] 검찰, '尹명예훼손 의혹'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 압수수색 지난 대선 직전 허위 인터뷰를 보도해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를 수사하는 검찰이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6일 서울중앙지검 '대선 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 3 [속보] '이재명 법카 압수수색' 후 실종신고 세탁소 주인 생존 확인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