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 입력2023.12.06 18:47 수정2023.12.07 00:2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사진)은 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펼치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금은 저소득층 생활 지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과 장애인·가정폭력 피해 아동·노숙인 자립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해상, 구세군에 성금 3억원 전달 현대해상(대표 조용일·이성재)은 지난 5일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사령관 장만희) 자선냄비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을 전달한 조용일 대표는 “구세군의 모금활동에 현대해상도 동참... 2 독거노인·장애인 후원…쉼없는 사회공헌 에이플러스에셋그룹은 사회공헌활동을 12년째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그룹은 2008년 임직원과 설계사가 참여하는 A+희망기부펀드를 출범했다. 출범 초기부터 고독사한 독거노인의 일일 상주를 맡아 장례를 지원... 3 세종시, 금감원과 사회공헌 활동 세종시는 4일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한다고 발표했다. 금감원과는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한화손해보험과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교육, 가임여성 난자동결 시술비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