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거복지재단에 4억5000만원 입력2023.12.06 18:42 수정2023.12.07 00:2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H(한국토지주택공사·국민주거복지본부장 고병욱·왼쪽)가 6일 생계위기 가구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4억5000만원을 주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고금리·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은 경남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함께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H, 생계위기 가구 위해 금융기관과 함께 4억5000만원 기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생계위기 가구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4억5000만원을 주거복지재단에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기부금(3억3000만원) 대비 1억원 이상 기부금을 늘렸다.LH는 고금리·고... 2 넥슨, 어린이재활병원에 3억원 기부…누적 규모는 '28억' 넥슨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3억원을 기부했다. 이 병원의 로봇 재활치료실 보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넥슨의 기금을 활용해 뇌성마비, 지체장애, 발달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 3 "나도 두 딸이 있다"…박진영, 병원에 10억 낸 사연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가수 박진영이 취약계층 소아·청소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했다. 5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 저소득층 소아·청소년 치료를 위한 기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