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고거래 등장한 고급 골프채…알고보니 중국산 짝퉁 입력2023.12.06 18:37 수정2023.12.07 00:36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가 밀수업자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살펴보고 있다. 이 밀수업자는 2021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17억9000만원 상당의 짝퉁 골프채 764세트를 정품으로 속여 국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대한민국 패션대상 열려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패션대상'에서 취약계층 방한 의류 기부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최혁 기자 2 [포토] 초가집 이엉 만들기 한창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경북 경주시 양동민속마을에서 6일 주민들이 볏짚으로 초가집 지붕에 얹을 이엉을 만들고 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을 거치면서 망가진 이엉은 통상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새 이엉으로 교체한... 3 [포토] 차량 미세먼지 저감장치(DPF) 단속 서울시 미세먼지 단속반이 6일 서울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에서 차량 미세먼지 저감장치(DPF)를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전국 650여 곳에서 내년 3월 22일까지 운행차 배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