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회장 승진 입력2023.12.07 11:32 수정2023.12.07 1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원 2명도 부사장·전무이사로 승진 광동제약은 최성원 대표이사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3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최 회장은 1992년 광동제약에 입사해 영업본부장,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또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 구영태 전무이사가 부사장으로, 약국사업본부 이재육 상무이사가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무 속상해" 문희준 아내 소율도 울상…맘카페도 뒤집어졌다 "우리 잼잼이(딸 애칭) 인스타그램 계정이 갑자기 비활성화됐어요. 예쁜 사진들과 영상, 팬분들께서 그려주신 그림들이 다 없어졌지 뭐예요. 진짜 너무 속상해요."그룹 H.O.T. 출신 문희준과 결혼한 크레용팝 출신 소... 2 갤럭시폰 수리 맡겼다가…20대 직장인 '충격'받은 사연 [유지희의 ITMI] 20대 직장인 A씨는 지난달 30일 갤럭시 Z플립5의 액정을 수리하기 위해 경기도 소재 삼성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휴대폰 수리를 맡겼다. 휴대폰 화면이 접히는 부분에 차 열쇠가 부딪쳐 금이 간 것. A씨는 "힌지에 찍... 3 [분석+] 바이오 찬바람에 공모도 흥행실패...공모가 대비 주가 28% 빠졌다 올해 상장한 새내기주 중 바이오기업의 주가 낙폭이 유독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2024년 1월 1일~2024년 11월 21일) 상장한 바이오기업의 주가는 21일 종가 기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