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회장 승진 입력2023.12.07 11:32 수정2023.12.07 1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원 2명도 부사장·전무이사로 승진 광동제약은 최성원 대표이사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3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최 회장은 1992년 광동제약에 입사해 영업본부장,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또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 구영태 전무이사가 부사장으로, 약국사업본부 이재육 상무이사가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ASA, 목성 위성 '유로파'에 우주선 띄운다…생명체 탐사 목성의 위성 유로파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지 탐사할 미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우주선 '유로파 클리퍼'(Europa Clipper)가 발사된다.6일 NASA에 따르면 우주선은 오는 10일 낮 12... 2 정재연 삼성 부사장 "초개인화 AI로 홈AI 적극 사용자 늘릴 것" “인공지능(AI) 기능을 고도화해 ‘스마트싱스’의 단순 이용자 수 뿐 아니라 적극 이용자가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정재연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팀장(부사장)은 지... 3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추월하나…3분기 실적 발표 임박 3분기 실적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실적이 SK하이닉스보다 낮을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선두를 달리면서다. 6일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