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북면에 축산종합방역소 준공…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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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각종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를 위한 최첨단 축산종합방역소를 완공했다고 7일 밝혔다.
축산종합방역소는 마산합포구 진북면 추곡리에 연면적 198㎡, 지상 1층 규모로 준공됐다.
국·도·시비를 합쳐 7억원 상당이 투입돼 차량소독실, 제어실, 기계실, 대인소독실, 휴게실, 창고 등이 설치됐다.
자동화된 거점소독시스템이 갖춰져 축산차량 세척·소독, 운전자 대인 소독, 소독필증 발급 등 관련 절차가 한 번에 신속하게 진행된다.
본격 운영은 오는 11일부터다.
/연합뉴스
축산종합방역소는 마산합포구 진북면 추곡리에 연면적 198㎡, 지상 1층 규모로 준공됐다.
국·도·시비를 합쳐 7억원 상당이 투입돼 차량소독실, 제어실, 기계실, 대인소독실, 휴게실, 창고 등이 설치됐다.
자동화된 거점소독시스템이 갖춰져 축산차량 세척·소독, 운전자 대인 소독, 소독필증 발급 등 관련 절차가 한 번에 신속하게 진행된다.
본격 운영은 오는 11일부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