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차 방산수출 전략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차 방산수출 전략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 대통령은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방산업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찾아 "우리 방위산업이 더욱 도약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등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며 "방위산업은 우리의 안보와 경제를 함께 뒷받침하는 국가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차 방산수출 전략회의에 입장하며 양용모 해군참모총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차 방산수출 전략회의에 입장하며 양용모 해군참모총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차 방산수출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차 방산수출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차 방산수출 전략회의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차 방산수출 전략회의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