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LG CNS와 전략적 업무협약 입력2023.12.07 19:13 수정2023.12.08 00:2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과 LG CNS(대표 현신균·오른쪽)가 지난 6일 ‘글로벌 금융 디지털·정보기술(IT)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일본과 베트남에서 금융 디지털·IT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특화 금융 솔루션 연구개발 및 신사업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버, 사우디 '디지털 트윈' 사업 속도낸다 지난 10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억달러 규모의 디지털 트윈 사업을 따낸 네이버가 현지 파트너를 맞이했다. 사우디 정부가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DX) 프로젝트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네이버클라... 2 KB금융 웹페이지 전면 개편 KB금융그룹이 고객에게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그룹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7일 발표했다.새 홈페이지는 고객들이 PC나 모바일, 태블릿 등 접속 기기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r... 3 시스코 "삼성과 좋은 관계…협업 더욱 강화" “인공지능(AI) 보안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한국 기업과 협업할 예정입니다.” 지투 파텔 시스코시스템스 보안부문 총괄 부회장(사진)은 7일 호주 멜버른 컨벤션센터에서 한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