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일 서울 낮 기온 16도…종잡을 수 없는 겨울 날씨 입력2023.12.07 18:54 수정2023.12.08 00:40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서울 용산구 남산타워를 찾은 관광객이 두꺼운 외투를 손에 든 채 산책하고 있다. 기상청은 8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울산 20도, 제주 22도 등 전국적으로 12월 역대 최고 기록을 웃도는 지역이 나올 것으로 예보했다. 확 풀린 날씨는 10일부터 평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낮 15도 이상으로 오른다 "평년보다 10도 높아" 금요일인 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는 오후 한때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보인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기... 2 맑고 포근한 '대설'…낮 최고기온 9∼14도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大雪)이자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8도, 춘천 2.3도, 강릉 5.7도, 청... 3 [포토] 배출가스 단속 "꼼작마" 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6일 서울 상암동 강변북로에서 카메라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단속을 하고 있다. 정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전국 650여 곳에서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