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시장은 이날 대구경북신공항 개발과 후적지 개발을 맡을 특수목적법인(SPC) 구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항공사와 삼성그룹을 중심으로 재무적 투자(FI)와 건설투자(CI)를 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달빛철도특별법 연내 국회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신공항 개항과 동시에 철도를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SK와 수성알파시티에 8천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한 것과 ㈜엘앤에프가 2조 5천500억원의 추가 투자에 나선 점 등 성과도 공유했다.
또 북구 매천시장 후적지 개발 계획과 서구 악취저감 대책 마련을 시 간부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홍준표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대구 미래 50년의 새 역사를 완성할 것"이라며 "각 구·군이 대구시 정책을 적극 뒷받침해 주어야 대구 미래 번영 50년이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