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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경남 산업평화상 수상자 4명·명장 5명 탄생…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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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티케이태광 노조위원장 산업평화상 대상 수상

    경남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3 경남 산업평화상과 명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박완수 지사가 산업평화상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메달을, 명장 수상자들에게 명장 증서를 전달했다.

    경남도는 노사 화합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노동자, 사용자를 뽑아 1991년부터 매년 시상한다.

    박 지사는 사측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근로환경 개선, 복리후생 확대에 기여한 이대호 티케이태광 노조위원장에게 2023 경남 산업평화상 대상을 수여했다.

    1977년 노조 설립 이래 46년 동안 무분규 사업장을 실현한 김서형 경남에너지 상무는 금상을, 바람직한 노사교섭 모델 확산, 경영안정을 주도한 맹기현 현대위아 노사협력실장은 은상을, 임직원의 일·생활균형 환경 조성에 앞장선 김병곤 한국항공우주산업 차장은 동상을 받았다.

    '경상남도 명장'은 15년 이상 산업현장에 종사한 금속재료·공예·기계가공·선박항공·제과제빵 분야 숙련 기술인이 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용접기술 발전에 기여한 이상근 두산에너빌리티 기술수석 차장을 금속재료 부문,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금상 입상자면서 후학양성에 힘쓴 이근규 이근규주얼리 대표를 공예 부문, 업무공정 개선으로 작업자 피로를 줄인 공광주 KG모빌리티 기술수석을 기계가공 부문 '경남 장인'으로 각각 선정했다.

    F-15 전방동체 공정개선 등을 통해 경비를 절감하고 품질개선에 기여한 김성문 한국항공우주산업 수석기술원은 선박항공 부문,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부지도위원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한 김만기 아뜰리에베이커리 대표는 제과제빵 분야 경남 장인 증서를 받았다.

    올해 경남 산업평화상 수상자 4명·명장 5명 탄생…시상식 열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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