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47만명 다녀가"…'크리스마스 인증샷' 성지 떠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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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잠실에 선보인 초대형 크리스마스 타운. 사진=롯데물산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312/01.35278222.1.jpg)
롯데월드몰과 타워는 '잠실 크리스마스 타운'이 꾸며진 이후 방문객 수가 작년보다 21%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 설치된 빅 위시 트리와 회전목마. 사진=롯데물산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312/01.35278223.1.jpg)
![롯데월드타워 앞 ‘베르테르의 정원’. 사진=롯데물산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312/01.35278224.1.jpg)
롯데월드몰 앞 잔디 광장에는 지난달 24일 2000㎡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문을 열었다. 크리스마스 테마의 상품, 먹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 채운 공간이다. 이밖에 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시그니엘 서울 1층, 에비뉴엘 1층, 월드몰 4층 등에도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이 설치됐다.
![롯데월드몰 앞 아레나 광장에 조성된 초대형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롯데물산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312/01.35278225.1.jpg)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