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씨엘, 미국 힙합 뮤지션 오프셋 뮤비 카메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블랙스완 멤버 파투, 솔로음반·브랜뉴뮤직 캐럴 싱글 발표
▲ 씨엘, 오프셋 뮤직비디오 깜짝 출연 = 가수 씨엘(CL)이 미국 인기 힙합 뮤지션 오프셋의 '블레임 잇 온 세트'(BLAME IT ON SET)에 카메오로 출연했다고 레이블 베리체리가 8일 밝혔다.
씨엘은 지난 7일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에서 사무실에서 일하던 중 오프셋과 함께 어딘가로 떠나는 연기를 펼쳤다.
그는 지난해 미국에 머물던 중 오프셋 측의 제안으로 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다.
오프셋은 미국 유명 힙합 트리오 미고스의 멤버로, 지난 10월 발표한 정규 2집으로 인기를 끌었다.
▲ 블랙스완 래퍼 파투, 솔로 음반 발표 = 걸그룹 블랙스완의 래퍼 파투가 8일 첫 솔로 믹스테이프(비정규음반) 미니음반을 온라인에 공개한다고 소속사 DR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데빌 메이드 더 딜 포 미'(Devil made the deal for me) 등 다섯 곡이 담긴다.
파투는 작사와 프로듀싱에 참여해 걸그룹 활동 초기에 느낀 어려움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블랙스완은 현재 전원이 외국인 멤버로 구성된 K팝 걸그룹으로 활동 중이다.
▲ 브랜뉴뮤직 캐럴 싱글 '화이트 크리스마스' = 범키와 뮤지 등 브랜뉴뮤직 소속 가수들이 연말을 맞아 오는 11일 캐럴 싱글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를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브랜뉴뮤직의 레이블 프로젝트로 발매된다.
범키, 뮤지, 양다일, 빈센트블루, 에이비식스의 전웅·이대휘, 유나이트의 은호·은상이 참여했다.
브랜뉴뮤직은 "빙 크로스비와 마이클 부블레 등 많은 아티스트가 불러온 캐럴 명곡을 브랜뉴뮤직 대표 보컬리스트들의 목소리로 재탄생시켰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씨엘은 지난 7일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에서 사무실에서 일하던 중 오프셋과 함께 어딘가로 떠나는 연기를 펼쳤다.
그는 지난해 미국에 머물던 중 오프셋 측의 제안으로 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다.
오프셋은 미국 유명 힙합 트리오 미고스의 멤버로, 지난 10월 발표한 정규 2집으로 인기를 끌었다.
▲ 블랙스완 래퍼 파투, 솔로 음반 발표 = 걸그룹 블랙스완의 래퍼 파투가 8일 첫 솔로 믹스테이프(비정규음반) 미니음반을 온라인에 공개한다고 소속사 DR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데빌 메이드 더 딜 포 미'(Devil made the deal for me) 등 다섯 곡이 담긴다.
파투는 작사와 프로듀싱에 참여해 걸그룹 활동 초기에 느낀 어려움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블랙스완은 현재 전원이 외국인 멤버로 구성된 K팝 걸그룹으로 활동 중이다.
▲ 브랜뉴뮤직 캐럴 싱글 '화이트 크리스마스' = 범키와 뮤지 등 브랜뉴뮤직 소속 가수들이 연말을 맞아 오는 11일 캐럴 싱글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를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브랜뉴뮤직의 레이블 프로젝트로 발매된다.
범키, 뮤지, 양다일, 빈센트블루, 에이비식스의 전웅·이대휘, 유나이트의 은호·은상이 참여했다.
브랜뉴뮤직은 "빙 크로스비와 마이클 부블레 등 많은 아티스트가 불러온 캐럴 명곡을 브랜뉴뮤직 대표 보컬리스트들의 목소리로 재탄생시켰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