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1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펨트론, 8% '상승'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08 13:11 수정2023.12.08 13: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상증자를 결정한 펨트론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8일 오후 1시 6분 기준 펨트론은 전일 대비 1110원(7.96%) 상승한 1만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펨트론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달 2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26일이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테마주 열풍 언제까지…대상홀딩스우 20% '급등' 주가 급등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대상홀딩스 우선주가 거래 재개 후 다시 급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34분 기준 대상홀딩스우는 전 거래일 대비 9350원(19.5%) 오른 5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2 웅진, 2차전지 사업 진출 무산…주가 22% '급락' 웅진이 장초반 급락하고 있다. 2차전지 장비업체 인수를 끝내 확정짓지 않으면서다. 2차전지 시장 진출 기대감이 꺼지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웅진은 전장 대비 3... 3 '따따블' 기록한 케이엔에스, 상장 둘째날에도 18% '상승' 케이엔에스의 주가가 코스닥 상장 이튿날인 7일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케이엔에스는 공모주 가격 변동폭 확대 제도 개선 이후 첫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성공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