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파서블
‘국내 1호 기록학자’ 김익한 명지대 교수가 제대로 기록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남들한테 보여주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과시형 기록을 최악의 사례로 꼽는다. 올바른 기록은 한 달 단위로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반복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인플루엔셜, 280쪽,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