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反美로 뭉친 러·이란 입력2023.12.08 18:15 수정2023.12.09 01:34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왼쪽)이 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환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배후로 의심받는 이란은 미국 등 서방과 대치하고 있다. 이날 양국 정상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미국의 지원으로 반인도주의적인 대량 학살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타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푸틴 "내년 대선 출마"…2030년까지 장기집권 노린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8일 발표했다. 러시아 대선은 내년 3월로 예정돼 있다. 푸틴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연임에 성공하면 2030년까지 집권하게 된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2 푸틴, 2030년까지 집권하나…예상대로 대선 재출마 공식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일 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대선은 내년 3월로 예정돼 있다. 푸틴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연임에 성공하면 2030년까지 집권하게 된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3 [속보] 푸틴, 내년 대선 출마 공식 선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8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특별군사작전'에 참가한 군인들과 만나 내년 3월 대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