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6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대상에 서울시·대구 수성구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 효율성이 뛰어난 지자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6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식’이 8일 서울 청파로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시와 대구 수성구가 대상을 받았다. 맨 앞줄 왼쪽부터 하인철 서울 서대문구 재무과장(우수상), 문경환 인천 중구 재무과장(우수상), 한영희 서울시 재무국장(대상), 백동현 대구 수성구 부구청장(대상), 김영희 제주도 회계과장(우수상), 이승섭 인천 강화군 행정복지국장(우수상). 둘째 줄 왼쪽부터 김민정 인천시 회계담당관(장려상), 장미년 충북 청주시 회계과장(장려상), 남미숙 대전시 회계과 주무관(장려상), 송순미 대전 대덕구 경리팀장(장려상), 임진숙 서울 성동구 지출팀장(장려상), 오종화 서울 관악구 재무과장(장려상), 심재희 강원 동해시 행정복지국장(장려상), 이덕호 충북 증평군 재무과장(장려상). 셋째 줄 왼쪽부터 고병훈 제주도 주무관(공로상), 박승한 인천 강화군의회 의장(공로상), 진념 전 경제부총리(심사위원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양영철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상임이사, 김태희 서울시 사무관(공로상), 조은서 대구 수성구 주무관(공로상).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