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자 남부로 확산되는 전쟁 입력2023.12.10 18:40 수정2023.12.11 01:2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중심 도시 칸 유니스에서 10일 이스라엘 군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 군은 전날 칸 유니스 도심에 대피 명령을 내렸다. 전쟁 확산 여파로 수에즈운하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타냐후 "하마스 제거 지지하면서 전쟁 중단 압박은 모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국제사회의 휴전 압박을 일축했다.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소탕을 위한 가자지구 지상작전을 강화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10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2 '이스라엘-하마스 즉각 휴전' 결의안, 美 반대에 부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미국의 반대로 부결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 3 이스라엘 국방 장관 "가자지구서 하마스 붕괴 징후 보여"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교전이 2개월을 넘긴 가운데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의 붕괴가 시작됐다는 징후가 보인다고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주장했다.9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갈란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