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당주식수는 총 발행주식수에서 자기주식을 제외한 2620만3600주이며 배당금 총액은 52억4072만원이다.
김희선 디지털대성 대표는 "회사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성과에 따른 수익을 주주에게 환원하기 위해 12년 연속 현금배당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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