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20일에 미래항공 콘퍼런스 입력2023.12.11 19:15 수정2023.12.12 01:0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남 서산시는 오는 20일 베니키아호텔 서산에서 ‘2023 충남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콘퍼런스’를 연다. 현대자동차, 기아, 대한항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기업, 학계, 경제기관 전문가가 참여해 국내외 산업 동향 등을 논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험성 평가체계' 갖춘 中企, 산재 예방 탁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최종 선정된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관리체계 2개 분야로 나눠 각 최우수상... 2 118년 역사의 '화순 탄광'…복합 관광단지로 탈바꿈 전라남도가 총사업비 5634억원을 들여 화순군의 폐광 지역 개발에 나선다. 1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는 화순 폐광 주변 지역에 골프장·리조트·수목원을 포함한 복합 관광단지와 의료·식품 등 특화농공단지, 스마트팜 단... 3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대전에서 새출발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대전 시대가 열렸다. 대전시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동구 가양동으로 1차 이전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1차 이전 대상은 원장을 포함해 경영기획본부, 산업성장본부 등 6개 과, 총 6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