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김민현 12월 엔지니어상 수상 입력2023.12.11 18:38 수정2023.12.12 00:4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올해 12월 수상자로 김주혁 LG전자 책임연구원(왼쪽)과 김민현 모바휠 대표(오른쪽)를 11일 선정했다.김주혁 책임연구원은 열교환 기술 전문가다. 히트펌프에서 에너지 효율을 10% 향상했다. 김민현 대표는 음파 기반 인공지능 센서로 도로 노면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LG전자, 국내외 사업장서 서비스 올림픽 LG전자는 지난 10월부터 석 달 동안 한국과 미국, 두바이, 인도 등 국내외 사업장에서 ‘2023 LG전자 서비스 올림픽’을 열었다. 서비스 올림픽에 참가한 LG전자 서비스 매니저들. LG전자 제공 2 LG전자 팔고 디스플레이 사고…엇갈린 외국인 지난달 LG그룹 사장단 인사를 기점으로 LG그룹 계열사를 보는 외국인투자자의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LG전자를 팔아치우는 반면 LG이노텍과 LG디스플레이는 적극 사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기업의 실적 전망에 더... 3 LG전자, 세계 곳곳에서 ‘서비스 올림픽’ 개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서비스 매니저들이 세계 각지에서 가전 수리 및 고객 응대·상담 역량을 뽐내고 기술 노하우를 나눴다. LG전자는 변화하는 가전 트렌드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서비스 매니저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