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해외서 '우수 농식품 홍보판촉전' 입력2023.12.11 19:24 수정2023.12.12 01:0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이달 말까지 미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에서 ‘경남 우수 농식품 홍보판촉 행사’를 연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시카고에서 오는 17일까지 떡, 홍삼, 장류 등 도내 9개 업체 27개 품목을 신규로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순차적으로 도내 농식품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2차전지를 5대 주력산업으로 키운다 울산시가 4대 주력산업이었던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비철금속과 함께 2차전지 산업을 제5대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11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개최한 ‘2023 울산 K-배터리 쇼’를 ... 2 가덕신공항 배후도시 개발로 동북아 물류중심지 날개 편다 경상남도는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 개발구상 수립을 위한 국제포럼’(사진)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 공유 등... 3 '위험성 평가체계' 갖춘 中企, 산재 예방 탁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최종 선정된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관리체계 2개 분야로 나눠 각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