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 오른 ‘총선 레이스’ 입력2023.12.11 18:58 수정2023.12.12 02:0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지역구 예비 후보자 등록이 선거일 120일 전인 12일 시작된다. 예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도 일정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허용하기 위한 제도다. 예비 후보자로 등록한 입후보자는 후원회 설립, 선거사무소 설치 등의 활동이 보장된다. 11일 경기 수원시 우만동 ‘수원시팔달구선관위’에서 직원들이 등록 접수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지성이 국힘 후보로 총선 출마?…"제안 없어, 본업에 충실" 박지성 전북현대 테크니컬 디렉터가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두고 불거진 국민의힘 영입설을 부인했다. 11일 JTBC에 따르면 박 디렉터 측은 "공식, 비공식 어느 쪽으로도 전혀 제안받은 게 없다"며 "현재 수원에 계속... 2 [포토] LG전자, 국내외 사업장서 서비스 올림픽 LG전자는 지난 10월부터 석 달 동안 한국과 미국, 두바이, 인도 등 국내외 사업장에서 ‘2023 LG전자 서비스 올림픽’을 열었다. 서비스 올림픽에 참가한 LG전자 서비스 매니저들. LG전자 제공 3 여의도로 80년대생들이 몰려온다 내년 4·10 총선을 4개월 앞두고 1980년대생 정치 신인들이 잇따라 도전장을 내고 있다. 텃밭에 안주하는 중진·지도부나 양지만 찾는 장관·수석비서관 출신들과 달리 험지 출마도 마다치 않으며 정치적 승부수를 띄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