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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원 "K2 군공항 주변 배후 주거지 개발 계획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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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현 시의원, 본회의 5분 발언
    대구시의원 "K2 군공항 주변 배후 주거지 개발 계획 철회해야"
    대구시의회 김대현 의원(서구1)은 12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달 밝힌 'K2 군공항 주변 10만 세대 규모 배후 주거지 개발 계획'의 철회를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시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10년간 13만명의 급격한 인구감소를 경험한 대구 현실을 도외시 한 정책이다.

    대구 전역 주택시장과 노후 기성 시가지 주택사업에 미칠 영향이 매우 심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부터 시가 검토해 오던 K2 후적지 개발계획에 이미 2만 세대 이상(주거지 개발)이 예정돼 있어 신개발로 공급하는 주택은 모두 12만 세대가 된다"며 "대구시의 평균 가구원 수를 대입하면 중구와 남구 인구를 다 합한 인구보다 4만명이 더 많은 26만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K2 후적지 사업, 군사시설 이전, 도시철도 순환선 사업 등 새로운 개발에 골몰하는 정책 기조에서 벗어나 기성 시가지가 중심인 도시 및 주택 정책으로의 대전환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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