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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물금역에 29일부터 KTX 정차…국토부·코레일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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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행 주말 12회, 평일 8회 정차…물금역∼서울역 2시간 40분대
    양산 물금역에 29일부터 KTX 정차…국토부·코레일 최종 승인
    인구 36만명의 경남 양산시에 고속철도(KTX) 정차 시대가 열린다.

    양산시는 오는 29일 오전 6시 35분 KTX 물금역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첫 고속철도가 출발한다고 12일 밝혔다.

    물금역에서 주말(금·토·일) 12회(편도 기준 6회), 주중 8회(편도 기준 4회) 정차한다.

    물금역에 정차하는 KTX 열차표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코레일 예약사이트 '레츠코레일'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물금역에서 출발하는 서울행 KTX 첫차는 29일 오전 6시 35분에 출발해 서울역에 오전 9시 34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소요 시간은 2시간 40분대다.

    코레일과 국토교통부는 이런 KTX 운행노선 조정안을 이날 최종 승인했다.

    이번 KTX 정차로 4개 산업단지가 있고 500여 개 주요 기업 본사 및 1천600개 공장 등이 위치한 양산시는 기업활동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그동안 국토부 등에 시 현안인 물금역 KTX 정차를 계속 건의해왔다.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양산갑)은 "물금역 KTX 정차는 당초 내년 하반기에나 가능한 상황이었으나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코레일 등과 수십차례 회의를 거치고 협조를 끌어내 정차 시점을 1년이나 대폭 앞당겼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물금역 KTX 정차로 서울·경기·충청권 지역과의 이동 편의성이 대폭 향상됨으로써 인적 교류 확대와 기업 경영 활동 편의성 증진으로 양산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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