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사회복지기관에 28억원 입력2023.12.12 18:47 수정2023.12.13 00:1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출입은행(행장 윤희성·왼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 등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기관에 약 28억원의 성금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독거노인, 무의탁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등 돌봄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은, UAE 정책금융기관과 인프라 협약 한국수출입은행(행장 윤희성·사진 오른쪽)이 지난 8일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 당사국총회(COP28)가 열린 두바이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정책금융기관인 에티하드 신용보험(ECI·대표 라자 알 마즈루에... 2 '국제 조달시장 진출의 모든 것'…대외경제협력기금 등 실무강좌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수출입은행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12개 기관과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강좌’를 개최했다. EDCF는 경제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1987년 정부가 설립한 개발도... 3 [포토] 사랑의 열매 희망 나눔 캠페인 출범 오세훈서울시장(오른쪽 네번째)과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다섯번째) 등이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에서 모금시작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오세훈서울시장(오른쪽 세번째)과 김병준 사랑의열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