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전·세종·충남 예비후보 등록 시작…50명 도전장(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선' 75세 이인제도 등록 "마지막 도전"
    대전·세종·충남 예비후보 등록 시작…50명 도전장(종합)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2일 대전·세종·충남에서는 50명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총선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날 대전에서는 26명이 예비 후보자 등록을 끝냈다.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동구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한현택 전 동구청장과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전 동구청장, 무소속 정구국 후보 등 3명이 등록했다.

    중구에서는 국민의힘 강영환 지방시대연구소 이사장이 홀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서구갑 선거구에서는 7명이 예비 후보자 명부를 제출했다.

    민주당 안필용 전 대전시 비서실장, 이영선 변호사, 이용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 이지혜 대전시당 대전균형발전특별위원장과 국민의힘 김용경 세종대 겸임교수, 조성호 전 서구의원, 조수연 변호사 등이다.

    서구을 선거구는 국민의힘 강노산 전 서구의원, 양홍규 변호사, 이택구 전 대전시 부시장, 조성천 변호사와 진보당 유석상 학교비정규직노조 대전지부 조직국장, 자유통일당 이지훈 후보 등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오광영 전 대전시의원, 여황현 전 대전시공무원노조위원장, 국민의힘 윤소식 전 대전시경찰청장, 진동규 전 동구청장, 진보당 김선재 유성구위원장과 무소속 왕현민 후보 등 5명이 출마를 선언했다.

    유성을 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정기현 전 대전시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2명이 등록을 했다.

    대덕구 선거구는 국민의힘 박경호 변호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세종에서는 총 7명의 후보가 예비 후보자 적임자를 자처하고 나섰다.

    세종시선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세종갑 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노종용 전 세종시의회 의원, 배선호 민주당 세종시당 부위원장, 박범종 민주당 세종시당 청년위원장, 국민의힘 성선제 세종미래포럼 이사장 등 4명이 등록했다.

    세종을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서금택 전 세종시의회 의장과 국민의힘 이준배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조관식 전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정책조정위원장 등 3명이 등록했다.

    충남 지역에서는 총 17명이 등록했다.

    공주·부여·청양, 보령·서천, 서산·태안 선거구, 홍성·예산 선거구에 각각 1명씩이다.

    논산·계룡·금산 선거구에는 6선을 지낸 이인제 전 국회의원이 후보 등록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출판기념회를 열고 "고향 발전과 행복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자 마지막 도전을 결심했다"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보령·서천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전 서천군수가, 서산·태안에는 같은 당 소속 조한기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출사표를 냈다.

    아산갑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전 아산시장 등 2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천안병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예비 후보 등록은 총선 후보자 등록일 전날인 내년 3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도 선거사무소 설치, 어깨띠 착용, 선거 운동용 명함 배부, 일정 범위 내의 홍보물 발송, 전화를 통한 지지 호소 등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국민의힘 "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는 재산권 침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다주택자의 대출 연장 및 대환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국민의힘은 금융시장의 근간인 신뢰를 뿌리째 흔드는 '금융 독재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1일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의 대출 연장과 대환을 신규 대출 수준으로 강화하고, 1~2년 이내에 대출금의 최대 100%를 강제 상환하게 하겠다는 극단적인 구상을 발표했다"며 "대출 연장 규제를 강행해 임대 공급이 위축되고 전·월세 불안이 재연된다면 그 책임은 온전히 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투기 세력' '악마' '적'으로 만드는 프레임 조성에만 열중하고 있다"며 "그 결과가 세입자의 주거 불안을 키우는 역설적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뒀는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들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혁파'를 전매특허처럼 외치고 있다"며 "노후 대비나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보유한 국민을 '투기 마귀'로 몰아세우는 것은 지나친 행태"라고 꼬집었다.그는 "임대사업자 대출은 단순한 투기 자금이 아니라 이미 공급된 주택을 유지·관리하기 위한 운영자금의 성격이 강하다"며 "대출 연장을 과도하게 제한할 경우 임대인들이 급매로 시장에 물량을 쏟아낼 수는 있겠지만, 대다수는 임대료를 올려 세입자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특정 집단에 대한 '징벌적 대출 규제'로 덮으

    2. 2

      김인호 산림청장 음주운전 사고 적발…李 대통령, 직권면직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한 가운데, 김 청장의 면직 사유가 음주운전 사고인 것으로 확인됐다.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김 청장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김 청장은 지난 20일 오후 10시 50분께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본인 소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가 좌측에서 신호를 받고 정상 주행하던 피해 차량들과 접촉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청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사고가 경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향후에 부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경찰은 김 청장의 신분을 확인하고 산림청 등 관계기관에 수사 개시 통보를 하는 한편, 일단 그를 귀가시켰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와 출석 일자를 조율해 조만간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며 "나중에라도 부상자가 발생할 경우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 추가 혐의를 적용할 수도 있다"고 했다.앞서 청와대는 이날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김 청장은 약 6개월 만에 자리를 내려놓게 됐다. 김 청장은 신구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환경교육혁신연구소장 등을 지내다 새 정부

    3. 3

      靑 "산림청장 중대 위법 행위 확인돼 직권면직"

      이재명 대통령이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했다. 구체적인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다.청와대는 21일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김 청장은 약 6개월 만에 자리를 내려놓게 됐다. 김 청장은 신구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환경교육혁신연구소장 등을 지내다 새 정부 출범 후인 작년 8월 임명된 바 있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