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CPI)가 전달보다 0.1%p 상승, 연율로 3.1% 올랐다. 핵심인플레이션은 한달간 0.3%p 오른 연 4.0% 상승을 기록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