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11월 소비자물가 0.1%p 올라…연 3.1%상승 김정아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12 22:35 수정2023.12.13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CPI)가 전달보다 0.1%p 상승, 연율로 3.1% 올랐다. 핵심인플레이션은 한달간 0.3%p 오른 연 4.0% 상승을 기록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준, 고금리 장기화 신호 보낼 것...지나친 낙관 경계”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지속해서 매파적 입장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에서 “IS... 2 월가 차트분석 달인 "비트코인 지지선 방어시 '여기'까지 급등" 월가에서 차트 분석 대가로 알려진 케이티 스톡턴 페어리드 스트레티지 설립자가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톡턴은 비트코인이 4만 2,200달러 지지선을 지켜낼 경우 향... 3 [외환] 원/달러 환율 2.1원 내린 1,311.9원(개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