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흐리다 밤부터 맑아져…낮 최고 9∼12도
화요일인 12일 부산, 울산, 경남은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후까지 5㎜ 내외의 비도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10.3도, 울산 8.9도, 창원 10.3도, 밀양 9.9도, 창녕 10.3도, 통영 1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2도, 울산 11도, 경남 9∼1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남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비가 오면서 기온이 점차 낮아지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