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시, 내년도 3천억원 규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운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산시, 내년도 3천억원 규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운영
    울산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내년도 3천억원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2천억원보다는 50% 늘어난 금액이다.

    중소기업에 2천200억원, 소상공인에 80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시는 기업당 융자 한도도 중소기업의 경우 4억원에서 5억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우 6천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각각 상향한다.

    또 협약 은행에는 이자율을 추가로 인하하도록 권고했다.

    특히 올해 경영안정자금에는 공장 설립과 기계 구매 등에 필요한 '시설 자금'을 신설해 시설 투자 확대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 현상으로 자금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 상황을 반영해 경영안정자금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말했다.

    시는 중소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자금 확보를 목표로 조성한 중소기업육성기금 규모를 현재 600억원에서 2026년까지 1천억원 규모로 확대해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현대차, "車 아닌 문화를 판다"…콘텐츠 마케팅 성과

      현대자동차의 콘텐츠 마케팅이 단편영화를 넘어 장편영화로 확장되며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투자자로 참여한 첫 독립 장편영화 베드포드 파크는 지난달 30일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

    2. 2

      월가, 1월 고용지표와 CPI 주목…상하이 증시, 춘절 소비 예의주시 [뉴욕·상하이 증시 주간전망]

      이번 주 뉴욕증시(9~13일)는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몰려있다. 11일에는 1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13일에는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시장의 관심은 고용시장이다. 지...

    3. 3

      삼겹살과 환상의 짝꿍 '상추' 어쩌나…'양배추에 싸먹을 판'

      상추 도매가격이 작년 동월 평균보다 50% 이상 올랐다. 같은 기간 풋고추, 사과, 파프리카도 30% 이상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8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