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주공10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예비신탁사를 위한 입찰을 거쳐 연내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과 9월 연이어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1차 때는 한국토지신탁과 삼성물산이, 2차 때는 하나자산신탁과 한국토지신탁이 참여했다. 최근 진행한 설문에서는 참여자의 85%가 넘는 주민이 신탁 방식에 손을 들었다. 오지훈 위원장은 “정밀안전진단 통과, 정비계획 수립 중 향후 절차에 대해서도 소유주 관심을 높이면서 신속한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