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잇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인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의 개발 양산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CXL은 두뇌 격인 CPU와 메모리 반도체를 있는 최첨단 인터페이스로 고용량 CXL D램을 적용하면 메인 D램과 더불어 서버 한대당 메모리 용량을 8~10배 이상 늘릴 수 있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소화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인공지능 AI 시대 도래로 처리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자 기존 D램의 한계를 극복할 카드로 CXL를 꼽고 있다.
2028년 약 20조원에 달하는 시장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되어지고 있다.



CLX 핵심종목으로는 네오셈, 코리아써키트,오킨스전자, 한양디지텍, 파두 등이 있다.

네오셈: CXL 검사장비 개발업체
코리아써키트: PCB제조업체
오킨스전자: 반도체 검사 장비용 소켓, 커넥터 전문기업
한양디지텍: 반도체 메모리 모듈제조업체
파두: CXL메모리 컨트롤러, CLX스위치 개발 연구

네오셈, 코리아써키트,오킨스전자, 한양디지텍, 파두





본 글은 투자 참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