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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스포츠협회, 선수·심판·지도자에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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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스포츠협회, 선수·심판·지도자에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조원태)가 '프로스포츠 경기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통해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생활하는 프로선수·지도자·심판 등 38명에게 전문 심리 상담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스포츠 경기인 심리상담 서비스'는 프로 생활에서 겪는 경쟁, 팀·개인 성적 압박, 팬들로부터의 비난 등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전문적 심리 상담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한다.

    프로스포츠 5개 종목(축구·야구·농구·배구·골프)을 주관하는 7개 프로단체 및 구단에 등록돼 활동 중인 선수·지도자·심판이면 누구나 온라인 신청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신청하면 전문 상담사 배정과 함께 최대 10회(필요시 연장 가능)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협회는 경기인들에게 양질의 전문 심리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상담사 20명을 선발해 위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3∼11월, 8개월 동안 38명이 총 300회(1인당 평균 7.9회, 회기당 상담 시간 약 60분) 상담을 받았다.

    상담 내용은 스트레스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안(14건), 경기력 저하(13건), 우울(4건), 부담감, 불면증(이상 3건) 등 순이었다.

    상담을 받은 사람들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협회는 "심리 상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문 심리검사 도입을 검토하는 등 내실 있는 상담 서비스로 선수, 지도자, 심판들의 경력 지속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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