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어디 없소'…민속국악원, 명창 뽑아 무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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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판소리 다섯 바탕(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 가운데 한바탕을 부를 수 있는 만 19세 이상의 역량 있는 소리꾼이다.
선발된 소리꾼과 고수에게는 출연료 등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오는 26∼29일 이메일(nice12s@korea.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