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5천30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23.12.14 17:14 수정2023.12.14 17: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대한전선은 시설자금 등 약 5천30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주당 8천480원에 신주 6천2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고수들, 다시 테슬라로…美 장기채 ETF도 기대감 '쑥'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공급 아니라 유통판권 계약인데도…10% 뛴 금양 주가 금양 주가가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장마감 후 미국 나노테크에너지와 배터리 공급을 위한 판매권을 계약했다고 공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오후 2시20분 금양은 9.15% 오른 5... 3 [마켓PRO] 전력株의 부활…유한양행·삼성重은 차익 실현 몰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