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해수부와 ESG 신사업 협약 입력2023.12.14 18:09 수정2023.12.14 23:5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이 14일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오른쪽)와 ‘해양수산 창업기업 육성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2025년까지 신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한다. 첫 사업으로는 창업기업 쿨베어스와 ‘유해 해적생물 수거·리사이클링을 통한 친환경 의류 제작 및 지원사업’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해수부와 ESG 신사업 추진 업무협약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사진 왼쪽)은 14일 본점에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오른쪽)와 ‘해양수산 창업기업 육성 및 ESG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신한은... 2 "자녀교육 목적 아냐"…해수부 장관 후보자 위장전입 논란 해명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의 위장전입 논란과 관련해 해수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이 "자녀교육, 주택 구입 등을 위한 위장전입이 아니다"라며 해명했다.해수부 인사청문준비단은 지난 12일 보도설명자료를 ... 3 특정금전신탁 판매 놓고 고민 커진 4대 은행 4대 은행이 올 들어 주가연계증권(ELS) 등 특정금전신탁(특금신탁) 상품을 판매해 벌어들인 수익이 3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ELS와 파생결합증권(DLS)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다. 특금신탁은 가입자가 금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