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빗속에도 수백명…팀홀튼 오픈런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14 18:13 수정2023.12.15 01:2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나다 유명 커피 브랜드 팀홀튼이 14일 서울 지하철 신논현역 인근에 국내 1호점인 신논현역점을 열었다. 이날 이 매장엔 오전 10시 개장 전부터 수백 명이 몰려들어 길게 줄을 섰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학 시절 먹던 그 맛"…'캐나다 국민커피' 첫날부터 북적 [현장+] "캐나다 유학 시절 일주일에 4~5번은 팀홀튼 (커피를) 사 먹었어요. '아이스캡'(곱게 간 얼음과 커피가 섞인 팀홀튼의 주력 음료)과 도넛을 함께 먹으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캐나다에서 '국민... 2 캐나다 프리미엄 커피 '팀홀튼' 공식 개점…2호점은 선릉역점 캐나다에서 시작한 글로벌 커피 브랜드 ‘팀홀튼’이 서울 논현동에 1호 매장 ‘신논현역점’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팀홀튼은 전 세계 17개국에 5700개 ... 3 [포토] 캐나다 커피 '팀홀튼' 국내 상륙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 1호점 오픈일인 14일 서울 강남구 팀홀튼 신논현역점 매장 앞에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 1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