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부-IMF, 6년만에 공동 개최한 국제 컨퍼런스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14 19:02 수정2023.12.14 1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임대철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두번째),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오른쪽 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 임대철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임대철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임대철 기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임대철 기자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왼쪽 두번째)가 '세계 경제에서의 디지털 화폐와 그 역할 :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열린 패널 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 임대철 기자 '2023 기획재정부(MOEF)-한국은행(BOK)-금융위원회(FSC)-국제통화기금(IMF) 국제 콘퍼런스'가 14일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개막했다. 2017년 이후 6년 만에 개최한 이 콘퍼런스는 15일까지 열린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인력난에…호텔 늘었는데 숙박비 껑충 일본의 호텔이 30% 늘고, 수요는 제자리인데도 인력난으로 인해 호텔 숙박요금이 50%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시장 조사회사 메트로엔진에 따르면 도쿄 도심(23구)의 호텔 숙박비(2인 1실 기준)는 2019... 2 당정, 난임부부 지원 늘린다 정부와 여당이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내년 2월부터 체외수정(시험관) 시술의 칸막이(시술별 횟수 제한)가 없어지고 건강보험 급여 횟수가 현행 16회에서 20회로 늘어난다.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 3 자동차·실손보험료 낮추고 보험계약대출 금리 내린다 보험회사들이 내년 자동차보험과 1세대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를 내린다. 약관대출로 불리는 보험계약대출 금리도 인하한다. 금융당국이 상생금융 방안으로 이런 조치를 압박하면서다. 보험사들이 부담하는 비용은 보험료 인하에 ...